
화면을 오래 들여다볼수록 자신의 기준이 보편적이라고 믿기 쉽습니다.
디자인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다고 느끼면 피드백과 실패를 개인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반복해서 본 결과물과 처음 떠올린 아이디어는 실제 품질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마감이 가까울수록 탐색과 검증은 줄어들고 익숙한 방식에 기대기 쉬워집니다.
열 가지 편견은 모두 자신과 결과물 사이의 닫힌 고리를 ‘자신감’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점에서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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