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에 덜어낸 UX 고민은 사라지지 않고 다른 부서와 사용자에게 이동합니다.
기능 요구사항은 구체적이지만 경험 요구사항은 자주 추상적인 문장으로 남습니다.
버튼이 동작하고 저장이 된다고 해서 좋은 경험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큰 DX/AX 과제일수록 화면 생산자가 아니라 경험 품질을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렴한 UX는 예산 절감이 아니라 사용자와 직원에게 복잡성을 떠넘기는 방식입니다.
이 글은 UX를 "예쁘게 다듬는 일"이 아니라 조직 비용을 줄이는 의사결정으로 다시 보게 해줍니다. 특히 RFP나 AX 제안서를 볼 때, 기능 목록 옆에 사용자 과업과 실패 회복 기준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프로젝트의 방향이 꽤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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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에 등록된 도구와 아티클에서 뽑은 시그널을 정리해서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