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ORED
이번 주 XPLORED에는 아티클 30편과 도구 10개가 새로 등록됐습니다. 하나씩 보면 각자 다른 이야기지만, 나란히 놓으면 한 방향을 가리킵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독자가 바뀌고 있다는 것.
지금까지 디자인 시스템 문서의 독자는 팀의 디자이너와 개발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등록된 글들은 전혀 다른 독자를 상정하고 씁니다.
이번 주에 포착된 장면들
도구 쪽에서도 같은 방향
이번 주 등록된 DesignSystems.one은 실무 디자인 시스템을 "AI 적용 가능성" 관점으로 비교하고, daisyUI가 시맨틱 클래스를 고수하는 이유도 결국 사람과 LLM 모두에게 읽히는 코드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주에 등록된 다른 축의 글들은 그 레버리지가 커리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줍니다. 한 디자이너는 AI 도입 후 동시에 주도하는 프로젝트가 1개에서 6개로 늘었고, 디자인과 개발을 혼자 완결 짓는 PDE라는 직무가 실제 연봉과 함께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AI는 인터페이스를 그릴 수 있지만, 디자인도 할 수 있을까?는 생산이 저렴해질수록 병목이 '만들기'에서 '판단과 검증'으로 이동한다는 걸 짚습니다. 일의 미래는 '지식 DJ'에게 있다의 표현을 빌리면, 선별하고 맥락을 잡는 사람의 가치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Ideation
Assets
Build
Launch
다음 주에도 등록된 것들 사이의 신호를 찾아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