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가 도구와 레퍼런스를 탐색하는 여정을 하나의 궤도로 바라봤습니다. 커버의 동심원은 그 탐색의 궤적을 그리고, 워드마크는 여러 궤도가 만나는 지점에 놓입니다. X는 XPLORED의 첫 글자이자 아직 탐험하지 않은 곳을 표시하는 지도 위의 기호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컬러 — 어두운 우주, 선명한 신호.
캔버스에는 짙은 네이비 블랙(#0B0F14)을, 시그니처 컬러에는 에메랄드 그린(#34D399)을 사용했습니다. 어두운 화면에서는 콘텐츠 썸네일이 주인공으로 남아야 하기에 브랜드 컬러는 어둠 속 신호처럼 절제해 사용합니다. 그린은 11단계 토큰 스케일(brand/50–950)로 구성했고, 제품 UI의 모든 상태와 강조 요소가 이 스케일 안에서 움직입니다.
같은 심볼과 팔레트가 프로젝트 커버, OG 이미지, 파비콘과 UI 컴포넌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XPLORED에서 브랜드는 화면 위에 덧붙이는 장식이 아닙니다. 디자인 토큰으로 코드베이스 안에 살아 있어, 새 화면이 생겨도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