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ChongMoMoney 화폐 박물관Studio Chong이미지 출처 : Studio Chong · Studio Chong1. 프로젝트 배경 및 기획클라이언트: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몰입형 화폐 박물관 MoMoney (조개껍데기부터 암호화폐, 금고 셀카, 레이저 미로 등 다채로운 체험 제공)목표: 금융이나 화폐라는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숙제처럼 느끼지 않도록, 모든 세대(가족, 성인, 관광객)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활기찬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2. 브랜딩 컨셉 & 인사이트핵심 과제: 자칫 따분하거나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금융/화폐'라는 주제의 통념을 깨는 것.접근 방식: 지폐나 동전이라는 단순 통화 개념을 넘어, 우리 삶과 일상 문화 속에 존재하는 '화폐 생태계의 그래픽 언어' 전체를 브랜드 재료로 재해석했습니다.3. 시각 아이덴티티다채로운 포용성: 세일 스티커, 지폐의 고전적 판화 문양, 디지털 픽셀 디스플레이, 손으로 쓴 안내판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그래픽 요소를 유연하게 조합했습니다.에너지 중심의 그래픽: 초록, 노랑, 핑크 등 강렬하고 대비가 명확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여 박물관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4. 언어 아이덴티티위트와 유머: *"인플레이션을 보고 싶어 할 유일한 공간(The one place you want to see inflation)"*, *"Get to know your dough"*와 같이 위트 있는 문구를 야외 광고판(OOH) 전면에 내세웠습니다.관객 친화적 톤앤매너: 대중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문구 체계를 구축하여 성인, 가족, 관광객 모두에게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5. 확장성 및 경험 설계공간에서 상품까지: 빌보드·간판 등 오프라인 매체뿐만 아니라 모자, 자켓, 펜, 패키징, 핀 등 뮤지엄 샵 굿즈 라인업 전반으로 브랜딩을 확장했습니다.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험: 관람객이 박물관을 떠난 후에도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소장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소장 가치 중심의 굿즈 경험을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