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등장으로 제품 관리자(PM), 디자이너, 엔지니어의 역할이 하나로 통합된 'AI 빌더'로 수렴하고 있다는 시장의 일반적인 관점에 대해, "역할의 통합이 아니라 역할의 확장"이라는 반론을 제시하는 글입니다.
특히 중대형 조직에서는 PM과 디자이너가 직접 코딩(노를 젓는 행위)에 시간을 쓰기보다, 생산성이 급증한 팀이 올바른 목적지로 갈 수 있도록 비전과 맥락을 제시(배를 조종하는 행위)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다고 강조합니다.
1. 역할은 통합되는 것이 아니라 '확장'되는 것
2. 엔지니어링 생산성 폭발과 PM/디자인의 역할
3. 제품 엔지니어의 존재
이 글은 AI 시대의 역할 변화가 “누가 더 많이 실행하는가”보다 “누가 팀의 방향과 맥락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가”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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