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객관적인 숫자의 집합보다 사람의 관찰과 감정, 맥락이 개입된 언어로 바라봅니다.
아날로그 그래픽의 불완전함을 정교한 조판 시스템 안에 배치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함께 만듭니다.
강한 제목과 차분한 본문, 손글씨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만들며 책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표지부터 인터뷰 지면과 데이터 작품까지 점·선·주석·방사형 구조를 변주하며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합니다.










《Speak Data》는 데이터 휴머니즘이라는 철학을 손그림의 온기와 그리드의 질서로 번역한 편집 브랜딩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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